ORDER SHEET CLEANUP
여러 날짜 주문 CSV, 합쳐서 한 번에 정리하기
날짜별로 여러 번 내려받은 주문서를 합치고, 파일 사이 중복까지 지우고, 밖으로 넘길 사본은 개인정보를 가리는 순서입니다. 네 단계 모두 파일을 서버로 올리지 않고 이 브라우저 안에서 끝납니다.
같은 주문이 오전 파일과 마감 파일에 각각 한 번씩 들어가면, 파일을 하나씩 정리하는 방식으로는 어느 쪽에서도 중복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각 파일 안에서는 그 주문이 한 번씩만 나오기 때문입니다. 합친 다음에 한 번 지워야 잡힙니다.
- 01
엑셀에서 한글이 깨지면 인코딩부터 고칩니다
국내 쇼핑몰이 내려주는 주문서는 CP949(EUC-KR)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대로 열면 이름과 주소가 깨져 보이는데, 이 상태로 뒤 단계를 진행하면 중복 판단도 마스킹도 전부 어긋납니다. 먼저 UTF-8 CSV로 저장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깨진 글자를 수동으로 고치지 말 것 - 인코딩을 바꾸면 원래 글자가 그대로 돌아옵니다.
- 구분자가 쉼표가 아니라 탭이나 세미콜론인 내보내기도 함께 정리됩니다.
- 02
여러 날짜 파일을 합친 뒤에 중복을 지웁니다
주문서는 하루에 한 번만 내려받게 되지 않습니다. 오전에 한 번, 마감 후에 또 한 번 받다 보면 같은 주문이 여러 파일에 들어갑니다. 이 중복은 파일을 하나씩 정리해서는 절대 보이지 않습니다. 파일별로 돌리면 "정리 완료"라고 나오지만 겹친 주문은 그대로 남습니다. 그래서 합친 다음에 한 번만 중복을 제거합니다.
- 내보낸 날짜에 따라 열 순서가 달라져도, 열 이름이 같으면 첫 파일 순서에 맞춰 합칩니다.
- 열 구성 자체가 다른 파일(예: 환불 내역)은 합치지 않고 어느 파일이 왜 다른지 알려주고 멈춥니다. 억지로 이어붙이면 연락처가 결제금액 칸으로 들어가는데, 결과만 보면 멀쩡해 보여서 더 위험합니다.
- 중복 판단 기준은 전체 행이 아니라 주문번호 같은 특정 열로도 지정할 수 있습니다.
- 03
밖으로 넘기는 파일은 개인정보를 가립니다
택배사, 외주 CS, 정산 대행처럼 회사 밖으로 나가는 파일에는 수취인 이름과 연락처가 그대로 들어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필요한 열만 남기고 개인정보는 가린 사본을 따로 만들어 보내는 편이 안전합니다.
- 스마트스토어 주문서는 이름 열을 "수취인명"으로 내려줍니다. 이름·성명만 찾는 도구는 이 열을 놓칩니다.
- 원본은 그대로 두고 가린 사본을 새로 만듭니다. 원본을 덮어쓰지 않습니다.
- 04
상품 이미지는 채널 규격에 맞춰 한 번에 맞춥니다
주문서 정리와 같은 주기로 돌아오는 일이 상품 등록·수정입니다. 채널마다 권장 크기와 용량 제한이 달라서 한 장씩 맞추면 시간이 가장 많이 드는 구간입니다.
- 여러 장을 한 번에 같은 규격으로 맞춰 ZIP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 용량 제한만 걸리는 경우라면 규격은 두고 목표 KB로만 줄이는 편이 화질에 유리합니다.
이 순서로 하지 않는 일
- 쇼핑몰 계정에 연결하지 않습니다. 주문서는 각 채널 관리자에서 직접 내려받아 여기에 올립니다.
- 파일을 서버로 보내지 않고, 저장하지도 않습니다. 브라우저를 닫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 정산 금액이나 세금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하는 일은 파일 정리까지입니다.
- 송장 번호를 생성하거나 택배사에 접수하지 않습니다.
네 도구 모두 가입 없이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처리 한도는 각 도구 화면에 적혀 있습니다.